포스팅에 들어가며 지난 번 포스팅 때에는 녹스 앱플레이어를 통해 PC로 리니지M 이나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돌리는 방법에 대해 소개를 했었다. 이번에는 리니지M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혹은 PC만 있으면 PC 원격을 통해 녹스 앱플레이어가 실행되고 있는 PC로 접속해 내 케릭터가 잘 돌아가고 있는지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를 하려고한다. 원격은 말 그대로 먼 거리에서도 다른 PC에 접근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단 필자의 경우에는 집 PC에 녹스 앱플레이어를 돌려 놓고 스마트폰이나 외부 PC에서 집 PC에 접속해서 물약이나 아이템 등을 받는 방법을 사용한다. 일단 리니지M이 돌아가는 PC를 A, 접속하려는 외부 PC를 B, 스마트폰을 C라고 하겠다. 그리고 이러한 셋팅을 하기 위..
포스팅에 들어가며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녹스 앱플레이어 설치에 대한 부분을 다루었다. 필자의 경우 업무 PC에는 앱플레이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데 친구가 놀러와서 필자의 노트북에 녹스 앱플레이어를 설치해두고 지우려해보니 오류가 발생하여 그 원인 분석해보니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삭제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혹시 녹스 앱플레이어를 삭제하려는데 안되는 분들은 본 포스팅을 참고하면 좋겠다. Step 1. Nox를 닫고 다시 시도해보세요! 녹스를 삭제하려고 하니 'Nox를 닫고 다시 시도해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삭제가 되지 않았다. 녹스가 현재 실행중이라는 말 같은데 작업관리자에 프로세스를 아무리 뒤져도 실행중인 것을 확인할 수 없었고 삭제도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폴더만 ..
포스팅에 들어가며 모바일 어플들을 PC로 실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여러가지가 있다. 모모플레이어, 별플레이어 그리고 현재 필자가 사용중인 녹스플레이어가 대표적이다. 이러한 플레이어를 유저들이 사용하는 이유는 주로 모바일 게임 자동사냥 기능 때문일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장시간 게임을 돌릴 경우에는 베터리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여분의 PC 혹은 업무 PC가 있다면 그곳에 녹스 앱플레이어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PC로 스마트폰 어플을 실행할 수 있다. 필자는 과거에 리니지2 레볼루션도 사용을 했던 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접고 리니지M에 이 녹스 앱플레이어를 사용중이다. 자, 그럼 설치 및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Step 1.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일단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부터 하도록한다. 네..
포스팅에 들어가며 기존 게임의 왕좌라면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와 블리자드사의 오버워치가 있었다. 하지만 최근 몇달 전부터 무섭게 그 왕좌의 자리를 노려오는 게임이 있었으니 바로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다. 하지만 생각보다 게임의 사양도 높고 최적화에 대해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다. 필자의 경우도 친구의 권유로 배틀그라운드를 사면서 가끔씩 시간날때마다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배틀그라운드를 설치 후 오류를 발견했다. 배틀그라운드 오류 해결 방법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포스팅을 해본다. Step 1. 오류 확인하기 아래와 같은 오류를 겪은 분들이 있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찾아해보자. 'ImageSAFERFilter.dll 버전이 발견되었습니다.'와 같은 오류 말이다. 일단은 확인을 누르고 해당 창을 없애..
포스팅에 들어가며 필자는 현재 액정이 잘 깨지기로 유명한 갤럭시s7 엣지를 사용하고있다. 기나긴 추석 연휴 전 중력에 의해 내 손을 떠나며 휴대폰은 수직낙하를 하면서 뒷 유리판을 깨먹었다. 다행히 앞의 비싼 액정은 깨지지 않았지만 뒷판에 금간 부분이 자꾸 신경이 쓰였다. 그냥 쓸까도 생각했지만 파손보험도 가입된 상태였고 깨진 부분이 점차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다행히 휴대폰을 사면서 파손보험을 가입을 해뒀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서비스센터를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때까지는 무조건 필자는 80%를 돌려받을꺼야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휴대폰도 수리하고 오며가며 경치도 즐기며 간만에 버스도 타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지만 반전이 있었다. 물론 알고 계신분들도 있겠지만 궁금하시다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고 또한 보험금..
포스팅에 들어가며 요즘 클라우드라는 단어는 너무나도 많이 쓰인다. 하지만 왜 클라우드인지, 클라우드의 개념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요즘 점점 클라우드가 IT에서는 대세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클라우드란 무엇일까? 구름을 영어로 클라우드라고 한다. 그럼 왜 IT에서는 클라우드라는 명칭을 선택했을까? 필자가 생각한 답은 우리 언제 어디서나 하늘만 바라보면 볼 수 있는 구름이라서가 아닐까싶다. 조금 쉽게 얘기해보면 늘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보듯이 우리는 언제 어디서고 늘 접근하여 데이터를 확인하고 읽고 쓸 수 있기 때문이라는게 필자의 생각인 것이다. 또한 클라우드의 가장 큰 장점은 '하늘에 떠 있는 것'이다. 내 데이터를 외장하드나 서버에 저장해 두었는데 외장하드를 분실하거나 데이터를 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