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에 들어가며 필자는 현재 액정이 잘 깨지기로 유명한 갤럭시s7 엣지를 사용하고있다. 기나긴 추석 연휴 전 중력에 의해 내 손을 떠나며 휴대폰은 수직낙하를 하면서 뒷 유리판을 깨먹었다. 다행히 앞의 비싼 액정은 깨지지 않았지만 뒷판에 금간 부분이 자꾸 신경이 쓰였다. 그냥 쓸까도 생각했지만 파손보험도 가입된 상태였고 깨진 부분이 점차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다행히 휴대폰을 사면서 파손보험을 가입을 해뒀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서비스센터를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때까지는 무조건 필자는 80%를 돌려받을꺼야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휴대폰도 수리하고 오며가며 경치도 즐기며 간만에 버스도 타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지만 반전이 있었다. 물론 알고 계신분들도 있겠지만 궁금하시다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고 또한 보험금..
포스팅에 들어가며 컴퓨터에 꼭 필요한 주변기기들은 무엇이 있을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일 것이다. 어떤 사람은 키보드에 굉장히 민감해서 키보드 가격만 2~30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을 쓰는가하면 어떤 사람은 마우스의 감도 때문에 마우스에 몇십만원을 투자한다. 필자도 처음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할 때에는 굳이 똑같이 입력되는 키보드를 왜 이렇게 비싼돈을 주고 사야할까?라는 의문을 갖으며 입문을 했지만 지금은 기계식 키보드가 아니면 타자 치는게 너무 재미가 없다. 오늘은 이런 컴퓨터 필수 주변기기 중 모니터를 하나 소개할까 한다. 이 모니터의 경우에는 필자가 용산에 놀러갔다가 샘플링 된 모델을 보고 꽂혀서 바로 구입하여 1년 정도 사용했던 모니터 되시겠다. 가격 : 네이버 최저가 약 2..
포스팅에 들어가며 티스토리 블로그에 발을 들인지 어언 보름이 다되어간다. 15일이라는 시간동안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지만 티스토리에 많은 시간을 쏟아 부었다. 기나긴 황금 연휴동안 티스토리 관리에 많은 시간을 쏟아 부은 것은 다름 아닌 흥미였다. 네이버 블로그를 할때에는 몰랐던 RSS 등록이라던지 사이트맵 등록이라던지 필자가 몰랐던 부분에 대해 너무나도 많은 부분들이 존재를 했었다. 많은 사람들은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부업을 꿈꾼다. 그 이유는 우리가 현업으로는 부족하거나 현업 이외에 더 많은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부업을 찾는것 같다. 필자 역시도 현업에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부가적인 수입원을 꿈꾸기도 한다. 늘 정해진 연봉 말고 내가 투자한 시간과 노력에 비례하는 만큼 그 것이 ..
포스팅에 들어가며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 중 한가지라고한다면 아마 애드센스의 이유도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면서 수익을 내기를 원한다. 필자 역시도 내가 습득한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 블로그를 함에 있어서 가장 우선 순위이다. 이렇게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부가적인 수입까지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것 한가지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 목적이 애드센스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블로그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그 목적이 오로지 수익에만 한정된다면 포스팅의 질이 떨어질 것이고 그 포스팅을 읽는 독자들은 잘못된 지식이나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양질의 포스팅을 꾸준히 한다면 부가적인 수익은 알아서 따라올 것이라 생각하면서..
포스팅에 들어가며 필자는 TV나 모니터에 굉장히 관심이 많다. 현재 거주하는 곳으로 직장을 옮기기 전까지는 한두달에 한번씩 모니터를 계속 바꿔가며 비교해보고 사용을 하곤했었다. 그때는 그게 왜 그렇게 재미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은 일도 많이 바빠졌고 사고 팔고의 어려움을 느껴 이제는 한가지 모델로 정착을 했다. 현재 글의 내용들을 보니 필자의 블로그에 들어와주시는 분들 중에 UHD TV에 관심을 많이 갖어주시는 것 같다. 그래서 저번 포스팅에 중소기업 대우루컴즈 TV를 포스팅 했었는데 오늘은 현재 사용중인 TV에 대해 소개하려한다. 현재 필자가 사용하는 TV의 경우 신제품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모델이 너무나도 PS4 Pro와 궁합이 잘맞아 재고가 없음에도 중고로라도 사려고하는 유저가 많을..
포스팅에 들어가며 지난 번 네이버에 RSS 등록하는 방법을 소개한 적이 있다.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네이버 검색을 통한 블로그 접근이 많기 때문에 네이버에 가장 먼저 RSS 등록을 했다. 하지만 필자의 블로그는 아직 글이 많지는 않지만 기술 포스팅도 많이 될 것이다. 앞서 아무래도 기술 내용은 보통 구글에서 검색이 많이 되기 때문에 필자와 같이 기술 포스팅을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구글에 RSS 등록하는 방법을 소개해볼까 한다. 2017/09/29 - [티스토리 잇!포메이션/티스토리 집중탐구] - 티스토리 네이버 RSS 등록 구글 웹마스터에 사이트 등록하기 Step 1. 구글 웹마스터 도구 접속하기 일단 구글 웹마스터에 접속을 하자 https://www.google.com/webmasters S..
포스팅에 들어가며 요즘은 다른쪽 카테고리보다 티스토리에 관한 카테고리에 글을 많이 쓰고있다. 아무래도 티스토리 블로그가 처음이기도하고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하나하나 만져줘야 할 부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내 스스로도 남겨놓고 싶고 새롭게 시작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늘 쓸때마다 누구나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글을 써야겠다는 다짐으로 오늘도 포스팅을 써 내려가본다. 방문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현재 필자의 블로그는 매우 볼품이 없다. 스킨을 적용해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던 중 반응형 스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UI의 편리함이나 스킨 자체가 직관적이어서 보는 사람으로서 심플하면서 원하는 내용을 찾기도 쉬워지는 것 같다. 오늘 쓰게될 포스팅은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 Fastboot 1...
포스팅에 들어가며 티스토리에 글을 처음 썼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는 달려있는 공감버튼이 필자의 글에는 달리지 않아서 고민을 했던적이 있다. 이제 막 티스토리를 시작해서 글을 올렸는데 공감 버튼이 달리지 않는 것을 경험하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다. 꼼꼼히 하나하나 모든 항목을 설정을 하셨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혹시 다됐다! 라고 발행했는데 공감 버튼이 없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보라. 공감버튼은 스스로 다는게 아니다. 타인의 블로그 끝에 존재하는 공감 마크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을 어떻게 달까? 처음 필자는 이 버튼을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버튼으로 내가 직접 달아야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전혀 필자의 생각과는 다르게 몇가지 선택만 해준다면 공감버튼이 자동으로 생성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